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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엔네아드: 하늘과 땅에 대하여 ~플로티노스(채식인),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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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장 순수한 빛을 발하는, 이 질서의 불은, 상위 영역에 속하며, 그곳에서 그 자리는 원래 고정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이유로, 흙의 불꽃을 그 상위 영역‍ 존재와 관련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니다: 이 세상의 불꽃은, 일정한 높이에 도달하면, 반대로 부는‍ 공기의 흐름에 의해 꺼진다. 게다가, 상승 과정에서 흙 원소를 가지고 있기에, 무게가 아래로 쏠려서 더 높은 영역에 도달할 수 없다. 그것은 달 아래 어딘가에 멈추며 – 그 지점의 공기는 더 미묘해지고 – 불꽃이 남아 있다면, 그 불꽃은 더 이상 처음의 강렬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약해져서, 위의 빛에서 반사되는 빛만 발산한다. […]』‍

『다시 말하면, 불은 열을 가함으로써 작용한다: 이제 불은‍ 본래 이미 뜨거운 것에 열의 원천이 될 수 없고; 파괴하려는 모든 것은 먼저 불이 가열해야 하며, 해당 본성에 치명적인‍ 열의 최고점에‍ 도달해야 한다.

요약하면, 천상의 영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또는 원운동을 생성하기 위해, 외부 물체가 필요하지 않다. 천체의 자연적인 경로가 직선이라는 것은 결코‍ 증명된 적이 없다; 반대로 하늘의 본성상, 움직이지 않거나 원으로 움직일 것이다; 다른 모든 움직임은 외부 강제력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체에‍ 보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없으며; 지상의 틀로 천계의 틀에 대해 논쟁해서는 안 된다. 천계의 틀은 그 영혼을 유지하는 방식이 다르고, 공간이 다르며, 항상 변화하는 복합체의‍ 영역에서 회복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몸에 일어나는 변화들이 [천상 영역에는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며] 존재로부터 이탈을 나타내고 상위 영역에는 없는 원리의 지시에 따라‍ 발생함을 알아야 한다. 존재의 영속성을 보장할 만큼 강력하지 못한 것은 존재하게 되고, 생성하는 행위에 있어서 선행하는 종류의 모방에 불과하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모든 점에서 지성적 영역의 불변하는 동일성을 소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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